| 남긴글 : 3561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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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mo) |
어느덧 2011년의 마지막 달이 왔군요.시간은 유수와 같다는게 진부해 보이지만 아주 현실적인 표현인 듯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12월 알차게 보내시어 올 한해 뜻하셨던 것들 이루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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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훈(iprot21) |
모바일 전용 화면 이제야 보고 글 올리네요. 역시 남 다른 감각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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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반가워요.성훈님 부사장이예요.괜찮은것 같아 보여요~ㅎㅎ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해요.성훈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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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문(sm4027) |
안녕하세요^^ 어제 카니발2 인수하고 집에까지 잘 갈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난코스, 주차. 오른쪽 앞 범퍼를 살짝 부딪혀 상처가 나서 좀 심난하긴했지만. 정말 새차 만들어 주셨는데 흠집이 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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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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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부사장이예요.바쁘신간대라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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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참!! 선물로 주신 쵸코렛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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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아름다운 가게 지킴이 상문님!!어제는 뵙지를 못해서 못내 아쉬웠구요. 무사 귀가 하셨다니 다행 입니다.이제는 든든한 차도 구했으니 여행도 많이 다니시면서 행복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좋은 인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앞으로도 늘 웃는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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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승철님 반가워요.늘 챙겨주는 마음 너무 고맙고 밥 한번 먹게 한번 놀러와~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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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승철이구나.오늘은 돌아다니느라 메일을 이제서야 봤다.이신전심이니 답장은 안할께.내일부터 추워진다니까 지하철 얼지 않게 잘 지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말에 보자꾸나...^^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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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규(mrmoody)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용...^^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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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영규님도 건강 잃지 않토록 조심하세요......^^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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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영규님.너무 오랫만에 인사 나누는것 같은데 잘 지내셨죠?이제 본견적으로 추워지려나 보네요.영규님도 항상 건강 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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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gitgg) |
안녕하세요 사장님 어제 인천까지 오셔서 차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이프가 첫차라서 쫌많이 아쉬워하네요 ^ㅡ^; 나중에 제차 포르테도 몇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잘부탁드릴께요^ㅡ^(칼로스)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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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첫차를 보내는 마음이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결혼2년차인데 두분 오누이처럼 다정하시고 참 이쁘게 사시는거 같아요^^ 어제는 묵묵히 차만보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다음에 또 인연 될때에는 좀더 편하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1-11-19)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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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감사합니다 ^ㅡ^ 오늘 와이프한테 송도에 있는분에게 간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빨리 팔릴줄은 몰랐습니다. ^ㅡ^ 네넵 나중에는 좀더 편하게 뵈요 수고하시고 번창 번창하세요^ㅡ^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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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안녕하세요.부사장입니다.정현님에 세심한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중한 인연 이어갈수있도록 더더욱 노력할께요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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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훈(kopy79) |
안녕하세요! 사장님,부사장님,실장님 퇴근하고, 사이트 구경하다 글남기네여. 경제적으로 어려운분들에게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사자카는 거대한 기업은 아니지만 정감이 있어 좋은것같습니다. 올해 꼭 5000대 매매 돌파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로 돌파하면 이벤트도 해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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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ㄳ ㄳ ^^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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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si386) |
집에 들어와 자리에 눕자니 3시반이 되더군요..ㅎㅎ 좀 뻐근하지만 오랫만에 느껴보는 모임의 기분을...집에 갈땐 40분걸렸습니다.외곽순환도로 차가 한대도 없어 상향등키고 갔더라는...다른분들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기억못하신 다면 LPG싼타페차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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