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뭘 믿고사냐, 금액도 모르고 계약하냐, 등

어차피 모르는 차 이걸 공부한다고  잘 살 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해서 그냥 믿고 맡기자 해서 진행 하였습니다.

전 그냥 시키는대로 계약금걸고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예상보다 더디게 오더군요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믿기로한거 확실하게 맡기고 싶어서요

완성된차를 보는데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신경써주셨다는게 보이더군요

눈이높아져서 다른데서 중고차 못 살것 같더군요

사장님,부사장님 이하 신경써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