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자카 사장님 이하 직원여러분~

어제 간만에 맘이 움직여 사고픈 차가 있어서

한달음에 사자카를 방문하였습니다.

한 시간을 달려 사자카에 도착하니 덩치가 큰 스테이츠맨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사장님께서 바로 시승을 하시자고해서 탔는데~

뒷자석보고 놀랐습니다~이렇게 넓을 수가~

일단 조수석에 동승하여 시승하였는데 스타트부터

묵직하게 치고나가는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시승하는 내내 사장님께서 차에 대한 많은 얘기들을

해주셨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시승하고 나서 이리 저리 손을 좀더 볼 부분을

말씀드리니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다 오셔서

작업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부담스러웠네요~

출고하면서도 말끔하게 손본거 같은 느낌도 들고

좋은 구매한거 같습니다~

사자카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보너스~작업사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