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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무척 변덕 스럽내요 사자카 사장님 이하 박소정 실장님 윤부장님 이하 직원분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 ㅎㅎ 제가 외제차 처음 사기전 많이 망설였던 부분이 AS 부분이 상당히 고민 되는 부분 이었는데 구매당시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그냥 진효씨는 타기만 하고 문제 있으면 차량 정비는 서자카에 맏겨서 받으면 되지 무슨 걱정을 하냐구 ㅎㅎ 그 말씀에 구매의지를 더 확고히 했었죠 그후 벤츠 매력에 푹 빠져 다닌지 두달여 두둥 8월 13일 아침 벤츠 e200k 엔진 경고등이 😰가슴이 덜컹 무슨 문제가 있길래 엔진 경고등이 ...이런 된장 걱정이 이만저만 그 길로 바로 사자카로 출동 쎄~~~엥 사자카 방문해서 보니 박소정 실장님 이쁜 검정색 옷 입고 양손엔 장갑과 여러 장비들 열심히 덴트 작업중 이셨던걸로 기억 나는데 맞나 ㅎㅎ 아무튼 박소정 실장님과 대화후 차 입고 시켜 놓구 가야 할것 같다고 사장님 오셔서 장비 걸어 봐야 한다구 그래서 그날 저녁 입고 시켜놓구 월요일 퇴근후 방문해서 물어보니 사장님 알아서 부품 주문 해놓구 타고 다니다 부품 들어오면 다시 입고 시키라고 해서 8월21월요일 아침에 입고 개인 사정상 다음날 방문 후 윤부장님에게 캠 마그네트 센서 교체내용 설명 듣고 저렴하게 부품값만 받고 교체 서비스는 최고의 실력으로 무상 교체 해주셨습니다 ㅎㅎ기분 짱 집에오면서 문득 사장님이 하시던 말이 생각 나더라구요 차주는 그냥 타고 다니다 문제 생기면 사자카 들어 와서 정비 받으면 되지 뭔 걱정 이냐구 그래서 진짜 이번 AS 를 받구나서 본인이 본인 차량을 믿고 맏길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얼마나 큰 행운 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사자카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에말 전하구요 변덕 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아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방문해서 박소정 실장님 열심히 땀 흘리며 일 하시는데 시원한 커피라도 사갔어야 햤는데 아니 좋아하는 막걸리라도 ㅎㅎㅎ 미안 합니다 워낙 당황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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