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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조금 늦은 후기입니다! 작성일 : 2018/01/08 08:39 | 조회 : 1899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 유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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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쯤, 곧 결혼하는 후배가 있어서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 중..
제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중고차 구입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그 후배가 넌지시
"형, 저도 차 사려고 몇개월 동안 알아보고 했는데 여기가 신뢰가 가고 괜찮아요~"
하며 사이트를 하나 알려주더군요.

그렇게 해서 사자카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

어떤 차종을 사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차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막상 매물이 있어도 잘 살펴볼 수 있을런지도 고민이었고.. -ㅅ-

중형 SUV와 세단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연식이 비교적 최근인 아반떼급 정도로 마음을 굳히고 알아보던 중에 사장님께서 YF쏘나타 Premier 2011년식 매물이 입고되었다며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동안 차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보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정도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때마침, 차 구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던 직장동료가 같은 YF쏘나타에 같은 2011년식을 소유 중이라 얘기도 많이 듣고.. 구입 전에 함께 사자카에 방문해서 매물도 보고 온 후, 구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연도 그렇고, 집 구하는 것도 그렇고, 중고차 구입하는 것도 그렇고..
인생은 타이밍인 거 같아요, 뭔가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난다의 느낌? ㅋㅋ

사자카의 매물이 여러 중고업체 대비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저는 가격보다는.. 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곧 매물에 대한 신뢰도이며, 또 여기는 홈페이지를 계속 둘러보다 보니 적어도 차를 팔고 나서 입 싹 닦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그런 곳은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각자의 사정과 선호도로 구입한 차량들 사진도 보고.. 차에 대한 기본 개념도 배우고..
차는 이미 구입했지만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들르는 그런 곳이 되었네요 ㅎㅎ

12/22일에 직접 방문하여 차를 수령하고 집까지 몰고 올 때는 좀 긴장했던 터라 차가 어떤지 느껴볼 새도 없었네요-0- 10년 장롱면허였던지라.. ㅋㅋ

이후, 와이프와 여기저기 다녀보며 대략 느낀 점은..
차가 참 부드럽네요~ 4~50km 달리는 느낌인데 계기판 보면 80km를 달리고 있고..
세단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와이프도 차를 맘에 들어해서 다행입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간격이 좀 좁은터라 최근에 아침에 나오면서 기둥에 차 옆문을 살짝 긁어먹어서 마음이 좀 아프지만.. 어디 기스 하나 없이 차를 몰 수 있겠나요.. 그러면서 배워야죠 ㅠㅠㅎ

적다 보니 얘기가 많이 길어졌네요~ㅎㅎ
앞으로도 안전운전하면서 열심히 잘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사자카 임직원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2018년 되시길 바랍니다!


남긴글 : 1
박소정(ccowc) 안녕하세요~유종완님^^
구입하신 YF쏘나타가 마음에 드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차도 주인 따라간다고하니 와이프분의 운전기술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늘 기분좋은 드라이빙즐기시길 바라며 행복한 추억 또한 듬뿍^^
유종완님!!진심어린 후기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01/08, 15:10)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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