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화요일에 삼성 SM3 se 차량을 인도받은 박창용입니다.

근 한달가까이 SM3 차량을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사자카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온라인이긴 하지만 사자카에 대한 믿음이 생겨 거의 매일 클릭해 보곤 했지요.

그러나 제가 원하는 차량 모델이 없어 늘 아쉬워 하던 즈음에, 드디어 제가 그렇게

사고 싶던 차량이 올라온 걸 보고는 바로 전화로 예약하고 대구에서 한걸음에 올라갔습니다.

물론 직접 보고 바로 계약을 했구요..

이제 탁송 받은지 며칠밖에 안 지났지만 차가 너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정기적으로 찾아뵙긴 힘들겠지만, 계절이 바뀌면 한 번씩 차량상태라도

점검받을 겸해서 찾아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차에 관해 궁금한 사항 생기면 종종 게시판으로 문의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