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승 : 11월 18일 오후 2시

2. 코스 : 주행않함

3. 동승 : 없음

장점

1) 넓은 실내

2) 폭넓은 다용도 실내 구성

단점

1) 소음이 크다.

2) 엔진의 떨림이 크며 시동킬 때 차마저 떨린듯 했다.

시승감상평

주행을 하지 않은 이유가 시동을 켤 때 소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혼자 시승한 이유로 오디오의 볼륨소리로 어느정도의 소음이 전달되는지 알아본 결과 약간의 난청이 있는 내가 볼륨 조절시 12단계에서 엔진의 소음을 가라 앉혔다.

"소음이 엄청난데."

박정우 부대표에게 말을 하자.

"그래서, 방음장치를 하려구 주문해 놨어, 어떻게 저런 상태에서 타고 다녔는지 원."

"방음장치로 방지하면 소음이 많이 줄어 들까?"

"그럼 많이 줄지 아무래도 미미도 갈고 하면 핸들 떨림도 줄고 가능하면 리플레시 작업도 좀해주면 좋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차가 비싸져서 소비자들이 않사지.나중에 찾는 고객이 오면 권해봐야 할 것 같아."

별걸 다 신경써서 파는 매장이다. 잠깐 하겠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하는것이 신뢰를 갖게 한다. 기회가 되면  방음이 완료된 후 시승과 주행까지 해보고 싶다.

과연 김경호 대표와 사자카에서는 어떻게 이 차를 소음 적은 차량으로 만들것인가? 

<이상은 비전문가가 느낀점임을 밝힘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타보고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