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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SEL / 300 SEL |
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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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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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 2021-02-16 | 최종수정일 : 2021-03-07 | 조회수 : 1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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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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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벤츠 |
모 델 |
SEL |
등 급 |
300 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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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식 |
1990년 03월 |
주행거리 |
384,000 Km |
변속기 |
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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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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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료 |
휘발유 |
배기량 |
2962 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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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상 |
청색 |
도 어 |
4 |
판매가격 |
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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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 션 |
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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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컨트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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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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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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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그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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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스티어링/기어노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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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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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석 히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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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가죽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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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전동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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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전동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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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전동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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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유무 |
무사고 차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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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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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스토어 작업 예정 입니다.
▶ 차량의 기본정보
* 차 명 : 벤츠300SEL(W126)
* 최 초 등 록 일 : 1990년 3월
* 형 식 연 도 : 1990년식
* 등 급 : 300SEL
* 주 행 거 리 : 384.000km
아무래도 이런 올드카는 복원작업이 완성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이런류의 올드카를 복원작업하다보면 비슷한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됩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다 보면 답변에 성의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미리 요약해서 올려드리니 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그동안의 히스토리
딜러를 통해 매입한 차량으로 소유변경이 4회가 있었던 상태라
그동안의 정보를 실차를 통해 운행환경이나 관리상태정도는 추정해 볼 수는
있겠지만 이력정보는 사실상 모르고 ,지난 정보가 앞으로의 차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별로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력정보는 사실상 등록원부,카히스토리.등 차량 번호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전부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어차피 차를 새로 만들 계획으로 복원작업을 진행하는거라
결과물이 좋게 나올만한 베이스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를 판단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올 확신이 드는 차량만 전체 복원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차는 청색에 베이지색상의 실내, 녹색번호판이라 가져왔는데
엔진상태와 실내상태를 빼고는 별로 쓸만한게 없습니다.
상태가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그런데 왜 복원작업을 하느냐?
제로베이스에서 싸그리 교체하는게 어설픈거 보다는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전체도장에 외장부품 교체, 실내 바닥전부교체, 하체부품 전체교환.등
2, 가격과 작업기간
이 질문이 가장 많으니 가장 궁금한 내용일 겁니다.
가격에 맞춰서 작업을 할것인지, 완성도에 치중해서 끝까지 갈것인지,
사실 저도 고민 입니다.
영업적으로 생각하면 구미에 맞는 가격에 빨리 판매하는것이 이상적이지만
저희는 그렇게 차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고 누누히 말씀 드렸을 겁니다.
시간도 합리적인 비용을 고려해서 중고부품을 찾는다거나 해외주문을 주로
이용하는만큼 시간도 많이 길어지게돼 단기간 세팅는 불가능하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이런 차는 전체 복원작업하는데 짧아야 1년정도 예상이 됩니다.
대개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가격이 정해지만 그 가격 안에서
모든게 완전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오산 입니다.
저는 판매가격과 안정성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중고차도 현재 나오는 신차수준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봐야 그 차의 가격을
정확히 판단해 볼 수가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차가 신차만큼의 안정성을 가지려면 얼마가 들어갈까?
이게 그 차 가격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거죠.
예를들면 E34를 신차수준의 안정성을 가지도록 정비하는데 얼마가 들지,
E39, E38은 얼마가 드는지,아니면 벤츠 W140은 얼마가 드는지,
라디에터,미션,알터네이터,호스류,연료펌프,쇽업쇼바를 비롯한 하체부품일체,
센서류,컴프레셔.등 노후와 관련된 주요부품교환에 대한 견적을 산출해보면
차마다 편차가 있으니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차종별로 비슷한 금액을 도출해
볼 수는 있을 겁니다.
E39는 1,000~1,500만원.
E38은 1,500~2,000만원
W140은 1,500~2,000만원
벤츠SEL 2,000~3,000만원.등
이 금액을 알고 이전 작업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를 알면 내가 타면서
얼마가 들어갈지를 판단해 볼 수가 있겠죠.
실상 중고차에서는 이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가격이 의미를 가지려면 직전에 이 차에 투자된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를 알아야지 그것도 모르는데 지금 판매가격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고차 가격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고요.
올드카를 선택함에 있어서
예산에 맞춰서 차를 구매할건지,
아니면 예산을 높이더라도 안정성을 우선할건지.
이 두가지 선택 모두 가능은 합니다만 전자의 경우는 작업방향에 대한
상의가 있어야 가능하고 기대치를 높이는 건 금물 입니다.
"남들은 그 정도 비용 안들이고도 잘 타고 다니던데."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이 차도 제가 폐차장에서 가져온게 아니라 누군가 잘 타고 다니던 차를
가져온거고 그런 차에다 백가지가 넘는 항목을 작업하는 겁니다.
굴러간다고 다 같은 차는 아니죠.
"오래된 중고차가 그렇게 돈도 시간도 많이 들어가면 새차를 사지,
미쳤다고 중고차를 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새차를 타시면 됩니다.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별로 설득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래도 저 같은 경우는 신차가격의 1~20% 수준의 작은 비용으로
고성능의 중고차를 지금까지 타왔고, 정비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올드카를 탄다는 것.
감성적인 이유가 크겠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라 더 가치 있는게 아닐까요.
1990년대 생산된 신차같은 올드카를 타고 2020년대의 거리를 누비고 다닌다.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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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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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63-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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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70-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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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o0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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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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