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부사장님이하 경원가족여러분 잘 있으시죠?

2달전에 스포티지를 구입한 이상민입니다.

정신없이 일상생활을 보내다보니 벌써 5천키로를 탓네요...

주위에서 택시운전기사냐구 농담삼아 말한답니다.

스포티지를 끌면서 느낀점은 그냥좋습니다.

딱부러지게 말하자면 그냥좋다는거 기분이...^^

말주변이 없어서 ...

확실한것은 경원과 인연이 되었다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초보라 전화해두 형처럼 편하게 가르쳐 주시구...그냥 편하구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포티지를 살려구 2시간걸려서 버스,지하철 타구 간기억이 떠오르네요 ^^

차를 갖기까지 부사장님께서 여러모로 차량설명해주신것두 기억나구요.

그리고...

차를 계약하구 나를 지하철까지 바려다주신 덩치크고 잘생긴분이 생각나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셧던기억이 나네요...

그덕분에 레비게이션 잘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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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원자동차에 느낀점은

서로 믿고거래하는 신뢰감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에 책임감.

등등................................

암튼 두서없이 몇자쓰고 갑니다...

p/s

저두 처음에 여기서 차를사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요

혹시라두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냥 경원에 믿구 올인하세요.

정말 믿을만합니다.

그럼 전 이만.....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