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비가 뿌렸던 월요일에 저의 애마를 가슴에 묻은 뒤 또다른 니발이를

맞이한 이용상입니다.

원래 카니발 매니아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신차는 엄두도 못내고 고심하다

전부터 알던 경원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다  이거다 싶어 바로 달려가서 질러버렸네요~~^^ 그것도 장기 할부로요~~ㅎ

몇일 새로운 애마와 잘 달리고 있습니다.가슴 한편으론 떠나보낸 전 애마가

많이 생각도 나서 서운하기도...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지금의 차와 정을 쌓아야 하는데...

아직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제가 믿었던 경원은 역시...믿음 그대로 나타나네요...카니발 원보다 당근 투가 엔진도 틀리고 힘도 좋다지만...언덕길...오르는 힘...예전차보단 완전 압권입니다~~ㅎ

너무 부드럽네요~

정성들인 흔적을 느낄수 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사장님,부사장님...운전석 팔걸이 구하시는데로 연락주세요~

저도 장사 때문에 일정을 잡아야 하거든요. 빨랑요~~^^

제가 믿었던 만큼....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원 가족 여러분~~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늦은 시간 전 장사때문에 잠도 못자고 이렇게 이른 구매후기 남깁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