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잔 먹고 후기 씁니다. 긴말 필요없어서 이렇게 써도 될거 같네요. 사실 믿고 사는 사자카라서 늘 그랬듯이 한치의 의심이나 불안함은 없었습니다. 그냥 믿고 맡기면 생각했던 차가 그냥 그자리에 딱! 지난주 일요일에 아버지와 바람 쐴겸 양주 나들이 하면서 차량 인수하러 갔습니다. 뭐 그냥 상상했던 그차 그냥 시동걸고 가져왔습니다. 사자카 뭐 있나요? 그냥 믿으면 복이 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전날 사장님 퇴근이 늦어 뵐 수 없었다는 것 뿐. 일요일인데도 출근하셔서 친절하게 이것저것 안내해 주신 여직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자카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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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master)
오랫만에 방문이신데 뵙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두루 만족하신것 같아 안심 입니다.
변함없이 큰 믿음으로 찾아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리고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03/30, 21:01)
